[자료제공: ㈜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]
글로벌 UGC 메타버스 플랫폼 <디토랜드>를 활용한 ‘메타버스 보드게임’이 업계 최초로 출시됐다. 바로 <디토랜드 메타버스 메이커>다. <디토랜드 메타버스 메이커>는 코딩 교육 보드게임을 제작하는 다즐에듀와 미래 교육 설계 전문기관 에프티엘이 손을 잡고, <디토랜드>의 지식재산권(IP)을 사용하여 제작했다.
<디토랜드 메타버스 메이커>는 <디토랜드> IP를 기반으로 한 첫 실물 보드게임으로, 디토랜드 스튜디오에서 제작할 수 있는 랜드 이미지와 툴박스의 토이를 사용해 다양한 사례에 알맞은 보드게임의 배경과 내용을 구성하며 진행한다. 여러 사례의 메타버스를 만들며 가장 많은 디토(디토랜드 메타버스 메이커의 화폐)를 획득한 참가자가 승리하는 방식이다.
<디토랜드 메타버스 메이커>는 보드게임 플레이를 통해 <디토랜드>에서 구성할 수 있는 메타버스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으며, 공간과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게임을 통해 메타버스 기획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
UGC 메타버스 플랫폼인 디토랜드를 서비스하는 ㈜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 유태연 대표는 "디토랜드가 온라인에만 머물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확장될 수 있어 기쁘다"라며 "온오프라인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메타버스를 접할 수 있는 교육 매체가 개발되어 기대가 크다"라고 전했다.
디토랜드 메타버스 메이커 보드게임을 활용하는 영상은 에프티엘 유튜브(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eSIoM11W6Q)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, 다즐에듀 사이트(http://www.dazzleedu.com/default/) 보드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. 해당 사이트에서는 <디토랜드 메타버스 메이커>에 확장하여 활용할 수 있는 활동지 시트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.
<디토랜드 메타버스 메이커>의 모습